< 4월 27일 > 노안과 단백질 < 제목: 노안과 단백질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봄비가 오네요, 운무에 쌓인 모악산은 저를 시인으로 만들어 줍니다. 멀리있는 모악산도 처마밑의 물방울도 아직은 또렷하게 보여주는 저의 <눈> 이 감사하네요, 그러나~~ 제 친구들중에는 벌써 부터 <노안>이 왔다고..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