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 빛과 치매 < 제목: 빛과 잠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금요일에는 포항에서 자고 토요일에는 모항에서 잤답니다. 포항은 경상북도 이고요, 모항은 전라북도 이죠, 그야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그래도 잘 벼텨주는 제 오동동한 몸뚱아리에게 감사..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