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 말벌주와 프로폴리스 < 제목: 말벌주와 프로폴리스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꽃비가 내리네요, 은행에 볼일있어서 잠깐 나갔다 왔는데 완전 황홀했어요, 코로나고 머시고간에 꽃은 피고 지고 하네요 ㅎ 팝콘처럼 터져버린 벚꽃밑에서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면 ,언제. 어디에서 사랑에 빠질수 있을..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