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 민하 엄마 이야기 - 구내염 < 제목: 민하엄마 이야기- 구내염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가을이 절정이네요. 노란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있는 도시의 밤거리를 걸어보아요, 마치 영화속 주인공이 된것처럼 행복해진답니다. . . . 얼마전 박찬민씨가 왔다 갔다고 했잖아요? 그때 민하엄마 영양제도 구입했..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