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나와 류쿠무라, 코끼리 바위 > 우리나라 한옥마을 같은 민속촌이다. 어둡게 나왔지만, 류쿠무라 인증샷이니 ~~ 점심은 가볍게 먹고, 우리나라 휴게실 수준 ~~ 어머니를 모시고 산책을 한다. 이 겨울에 꽃이라니,, 그냥 지나칠수 없지 아기 자기한 일본 정원,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어머머멋.. 맘에 드는 인생샷 선녀처럼 ..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