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심야약국을 확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된 계기는 2011년 의약품의 슈퍼판매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약을 공부하면 할수록 약은 정말로 아무나 먹어서도 안되고 아무렇게나 팔아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 바램과는 다르게 편의점에서 .. 약국밖 활동/기고 201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