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약을 드시고 계신다면 코큐텐을 드세용!!!

 

안녕하세요!!!

 

이약사여용^^*

 

 

 

들은 비어가고 가을은 깊어갑니다.

가을은 깊어가고 나이는 들어갑니다.

나이는 들어가고 배는 나옵니다.

배는 나오고 고지혈증은 깊어갑니다..

 

 

 

ㅋㅋㅋㅋㅋ

 

 

 

오래사는 것은 좋은데 아프면서 늙고 싶지는 않다.

 

이것이 모든 중년들의 소망이지요..

그럼 뭐합니까?

관리를 안하는데...

 

이제부터라도 관리합시다..관리!!!!!

 

 

 

 

중년에 콜레스테롤 관리를 잘 못하면 노년의 치매나 뇌졸증으로 이어집니다.

어느날 갑자기 치매에 걸리거나 중풍이 오거나 하지 않거든요..

 

콜레스테롤이 올라가면 병원에서 가장 많이 내는 처방이 바로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인데요.

 

이 약에 대해서는 요기===========>http://blog.daum.net/liji79/16502019

 

그런데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라고 했잖아요!!

콜레스테롤 합성을 막기위해 먹은 아토르바스타틴이

그~~을쎄  말이지요,.,

코큐텐의 합성을 막는다고 하네요,,

 

오호 애재라..

이런.... 안타까울때가!!!!

 

왜 그런일이 생기냐면요,,

 

아토르바스타틴이 mevalonic acid 의 생성을 막아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막는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mevalonic acid가 있어야 코큐텐이 합성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①Acetyl coA==> Aceto Acetyl coA===>HMG co A ====> mevalonic acid ===> cholesterol

②Acetyl coA==> Aceto Acetyl coA===>HMG co A ====> mevalonic acid ===> Isoprenoid ===> co Q 10

 

 

콜레스테롤과 코큐텐은 원래 태생이 같지요,..

어린시절을 같이 보내다  헤어진 형제처럼 말이지요!!!

 

 

이제 이해가 되세요? 그래서~~~

 

콜레스테롤 없애려다가는 코큐텐까지 없어질 수 있다는 것!!!!!!!!!!

 

코큐텐이  몸에 부족해지면 에너지 대사가 잘 일어나지 않아요,

에너지 대사가 잘 일어나지 않으면 몸에 노폐물이 쌓이는것은 당연지사이구요!!

(코큐텐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또 ,,

 

콜레스테롤은 우리몸의 세포막을 구성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자원인데

약을  지나치게  먹음으로서 세포막의 구성하는 성분까지 부족해질 수 있는 우려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세포막의 유동성이 깨져서 다양한 정보전달을 할수가 없겠지요..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스타틴계열의 고지혈증약을 먹게되면

근육통을 유발하거나 횡문근융해증이 생길수 있는거지요!!

(이것은 추론입니다.. 확실한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어느날!!>

 

 

그래서!!!!!!!!!!!!!!!!

 

그런 여러가지의 우려되는 점을 최소화하려면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약을 드실때

코큐텐성분을 같이 복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음은 팁입니다..

 

코큐텐은 콜레스테롤의 생합성과 거의 같은 기전이므로 ..................

 

 

그렇지요!!!   지용성입니다.

 

그러므로 지용성음식과 같이 드시는것이 흡수가 잘됩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식후복용입니다.

 

 

또 코큐텐은

 

단일 성분보다는  vit C,E,셀레늄등의 다른 항산화제랑 같이 드시는것이

항산화효과를 높인다고 합니다...

 

(그 자세한 기전은 다음시간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정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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