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발송이 끝났습니다.^^*
헥헥^^*
좁은 약국에서 택배 작업을 하는 것이 힘들구먼유..
덥고 심심한데,,
택배작업하는것 구경하실래요?
쭈그리고 앉아 협찬받은 대봉투에
모악산의 아침 을 싸인하고 있습니다.
오매..넓은 등짝이여~~~
팬싸인회 하는 기분으로다가^^*
100장쯤 하니까
에고,,,허리야~~~
박실장님은 열심히 택배 포장을 하고
얼굴공개 절대 불가^^* ㅋ
원실장님은 열심히 주소작업을 해주시고
원실장님도 역쉬!! 얼굴공개 불가~~
이쁜 뒷모습만 살짝 찍었시용~~
원실장 이정도는 괜춘하지?
드뎌 택배아저씨 도착~~
미리 인쇄도 해가지고 오시는 쎈쑤!!
요즘 택배는 너무 친절하세요~~
우리 바쁘다고 주소를 직접 적어주시겠다고 하네요,,
감사 ,감사 또 감사!!
택배차에 차곡 차곡 실렸습니다..
바이 바이!!
제가 총 120권을 보냈어요,
다 드리고 싶었지만,,,
신청자는 많고
책은 적고...
그래서
100권은 선착순으로 보내구요.
20권은 평소 친분이 있고
블로그 방문이 많으셨던 분에게 보내드렸어요.
제가 받은 책을 탈탈 털고,
박현미약사님(편집위원)책도 협찬받고,,,
그래도 못받으신 분들이 많으세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해요..
전라북도 약사회장님과 상의했는데,,
재판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보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개인이 아니고 회가 하는 일이니까
시간이 좀 걸릴듯해요^^
혹시 전라북도 약사회에 책이 좀 남아있을지도 모르니
급하신분은 전라북도 약사회(063-275-5005) 로
문의해 보세요^^*
꼬불쳐둔 책이라도 주라고~~~
암튼....
신청만 받고 책을 못드리는 제마음을 이해해 주세요^^
재판이 되면 제가 꼭 보내드릴께요~~
그럼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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