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태국 여행중에 만난 동물 친구들^^*
다들 관심없어라 했지만..
저는 정연이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었답니다..
가만히 저를 느끼고 있는 저 오랑우탄의 눈빛좀 보세요^^*
제가 제일루다가 좋아하는 동물이 코끼리랍니다..
황홀한 호위였지요~~
호랑이에게는 참 미안했어요..
두고온 정글을 그리워하는 듯, 무기력한 호랑이의 모습
주말 잘 들 보내고 계시지요? ^^*
동생 생일파티에 초대받았네요..
애들 데리고 가서 밥먹고 와야겠어요^^*
그럼 내일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