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애교란 무엇인가? 애교수업

큰마음약국 2011. 12. 29. 16:33

 

 

 

 

 

 

 

 

 

식구들이랑 맛있는 것 먹으로 나왔어요,,

 

 

 

 

그런데요,,언니랑 오빠는요

사진 안찍는데요,,

초상권침해라나 뭐라나...

엄마가 블로그에 막 올린다고 ,,,

 

 

 

 어른들 커피 마시는곳인데요,

저는요,,코코아를 시켰어요

아휴,,달다..달아...

 

 

 

저는요,,

이 무지개 옷이 제일 좋아요,

우리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셨거든요,,

엄마가 점심시간에 뜨게방에 가서

한달이나 배워서 떴대요,,

 

약짓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우리 엄마가..

제옷을 만들었다니,,,

저는요..

까칠 까칠 하지만 않다면

잘때도 입고 자고 싶어요,^^*

 

 

 

 

 꽃이 예뻐요?

제가 예뻐요?

당근 제가 예쁘죠..

설마 우리 엄마 눈에만 예뻐보이는것은 아니겠죠?

 

 

 

아이공,,

코코아를 먹고 입을 깜빡 안닦았어요,,

우리엄마는요,,그런걸 잘 까먹어요,,

털털해서 그렇대요,,하하하,,

 

그래도요,,

우리엄마랑 아빠는요,,

코코아 묻은 제 입에다 뽀뽀를 쪽쪽쪽해요^^ 

저도 먹고 코코아도 먹고,,

그런거죠,,,뭘

 

 

 

 

날이 추웠어요..

아주 추운날이었죠,

그럴 수록 이런날은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움직여야 되요,,

 

추운날 저 데리고 돌아다닌다고

엄마는 지청구를 들었지만....

저는 엄마랑 노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살금 살금 다가가

 

 

 

 

까꾸ㅡㅇ

까아꾸---ㅇ

 

들리세요,

우리 엄마랑 사진 찍다가

뒤로 넘어지는 소리~~

 

제가 너무 예뻐서 너무 흥분하신것 같아요^^

 

이런 표정은요,,

제가 5살이니까 가능한거지요,,

 

어른들은 따라 하지 마세요~~

돌날라와요^^*

 

 

 

 

한번더 해볼까요?

오웅,,오웅,,,

5살 이상은 따라하지 마삼,,

 

 

 

그렇다고 제가 맨날 까불지만은 않아요..

이렇게 요조숙녀처럼

다소곳할때가 더 많다니까요?

 

흠,..

 

믿거나 말거나예요~~~

 

 

 

흐미,,추워,,

모델하기도 쉽지많은 않군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남는건 사진밖에 없는걸,,,,

 

 

 

빨갛게 얼어버린 제 딸기코 보이나요?

아쉽지만 다음에 또 만나요~~

더 버티다간,,,ㅠㅠ

 

어때요~

 

애교란 이런겁니다....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