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가을 편지^^
큰마음약국
2011. 11. 15. 11:56
봐도 봐도 자꾸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도 이뻐 죽겄습니다.
저 귀여운 콧구넝이란 조동아리좀 보세요,, 뽀뽀하지 않고는 못배기지요^^
어떤 색깔을 좋아하세요?
어떤 색깔로 편지를 써볼까요? ...
하하 ~~ 이 귀여운 미소를 보고도 기분이 꿀꿀하다면 ,,,
그대는 바보~~~~~~~~
저는 잠자는 도시의 공주랍니다.
아
아빠따라 서울 올라왔는데,,,너무 피곤해요,,^^ 이해해주세요^^
저 잠든줄 알았죠? 헤헤,,,
여러분~~~ 항상 웃는 좋은 하루 되세요~~~